아래는 제안된 규정 변경의 수정된 버전이며, 저는 이 변경을 지지하는 편지를 작성합니다.  수의사와 기술자가 환자가 마취에서 회복 중일 때 곁에 머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다는 다른 댓글을 읽으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.  진심이에요?  우리 모두는 회복기가 마취 에피소드에서 가장 위험이 높은 시기 중 하나라고 배웠으며, 이러한 해명을 촉구하는 충분한 사례들이 이사회에 제출된 것이 분명합니다.  상식처럼 보이지만 분명히 그렇지 않습니다.

업무 보조자가 LVT만큼 충분한 교육을 받았다고 확신하는 수의사의 경우, 마취 모니터링에 대한 면허/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( & 응급상황)이 마취 시술 내내 반려동물을 모니터링하도록 허용하는 동의서에 서명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.  이사회는 수의대 학생과 수의테크 학생이 반려동물을 진료할 때 고객의 동의가 필요한 현행 규정의 변경을 요청하고 있는데, 무면허, 무규제 조력자도 여기에 포함시키는 것은 어떨까요?  버지니아의 반려동물 주인들은 그보다 더 나은 것을 기대할 것입니다!

정말 LVT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 문제인가요? 현재 LVT를 위한 교육 옵션은 많지만, 새로운 LVT가 들어오는 것보다 더 빨리 직업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 이제 더 이상 모래 속에 머리를 박고 있을 때가 아니라, LVT가 평균적으로 4-5 년 이상 연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할 때입니다.